Ashley Wallbridge에 대한 감상
(내가 처음 접했던 그의 앨범. The Inner Me) 내가 일렉트로니카에 대해 큰 관심이 없던 시절, 들어보지 못한 아티스트 중 가장 놀란 인물이 바로 그였다. 애슐리 월브릿지. 당시에는 Zorro가 특히 끌렸는데, 지금은 inner me 앨범 전부 다 마음에 든다. 비록 제목은 ibiza같이 흔해터졌을지라도 그 내용물은 버릴 게 없다. 그리고 일 년이나 지났을까, Avicii의 LE7ELS 이름으로 나온 월브릿지의 싱글을 만나고야 말았다. Africa였다.많은 트랜스 아티스트들의 전향을 보았다. Tiesto같은 빅네임부터 W&W, 심지어는 트랜스 유망주였던 Tritonal까지 돌아섰다. 이 거대한 상업의 물결에 젊은 아티스트들은 견디기 힘들었나보다. 월브릿지와 LE7ELS라니, 그래도 처음엔 기대했..
음악/Electronica
2014. 2. 12. 2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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